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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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7. 29(목)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1년 7월 29일 오전 8시 30분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사진 = 디케이테크인 제공)
카카오 자회사 (주)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해 온 100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노력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장애인·고령자 일자리 배려 ▲청년 고용 우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의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홍보 및 대통령 인증패가 수여된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개발 자회사로 2015년 출범 당시 120명 임직원 규모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450명의 임직원으로 외형적 확대를 가져왔다. 그 중 청년 고용인원이 63.3%를 차지하고 있고, 정규직 비율이 98.7% 에 달하는 등 청년 고용 실적과 일자리의 질 개선에 크게 앞장섰다.또한 디케이테크인은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한 근무시간의 균형을 지원하고, 근속기간 매 3년마다 안식휴가와 휴가비를 지급하는 한편, 사원마일리지로 구성원의 자기개발과 리프레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족돌봄휴가를 유급으로 보장하고, 법정 육아휴직 이외에도 육아휴직 플러스 제도를 운영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회사의 다각적 경영활동을 인정받았다.
디케이테크인 관계자는 "테크인의 일하는 문화와 유연한 근무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는 2021년 7월 29일 오전 8시 30분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사진 = 디케이테크인 제공)
카카오 자회사 (주)디케이테크인(대표 이원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해 온 100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 노력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장애인·고령자 일자리 배려 ▲청년 고용 우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의 지표로 산업별·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홍보 및 대통령 인증패가 수여된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개발 자회사로 2015년 출범 당시 120명 임직원 규모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450명의 임직원으로 외형적 확대를 가져왔다. 그 중 청년 고용인원이 63.3%를 차지하고 있고, 정규직 비율이 98.7% 에 달하는 등 청년 고용 실적과 일자리의 질 개선에 크게 앞장섰다.또한 디케이테크인은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고용 창출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한 근무시간의 균형을 지원하고, 근속기간 매 3년마다 안식휴가와 휴가비를 지급하는 한편, 사원마일리지로 구성원의 자기개발과 리프레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족돌봄휴가를 유급으로 보장하고, 법정 육아휴직 이외에도 육아휴직 플러스 제도를 운영하는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회사의 다각적 경영활동을 인정받았다.
디케이테크인 관계자는 "테크인의 일하는 문화와 유연한 근무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뉴스제공=카카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