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멤버십 할인·포인트 지급 병행하기로 입력2021.07.29 18:04 수정2021.07.30 01:32 지면A16 SK텔레콤은 ‘T멤버십’ 개편을 앞두고 접수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즉시할인’ 방식을 없애지 않고 포인트 적립 방식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자가 바로 할인받는 ‘할인형’, 포인트를 적립한 뒤 추후 할인받는 ‘적립형’ 중 하나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새 멤버십 서비스는 4분기로 출시가 연기됐다. SK텔레콤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