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말장난하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시사중국어
玩儿文字游戏
Wánr wénzì yóuxì
말장난하다

A: 你要一直跟我玩儿文字游戏吗?
A: Nǐ yào yìzhí gēn wǒ wánr wénzì yóuxì ma?
A: 니 야오 이즈 껀 워 왈 원쯔 여우시 마? B: 我只是在说事实而已。
B: Wǒ zhǐshì zài shuō shìshí éryǐ.
B: 워 즈스 짜이 슈어 스스 얼이.

A: 你还顶嘴?
A: Nǐ hái dǐngzuǐ?
A: 니 하이 딩쮀이?

A: 자꾸 나랑 말장난하자고?
B: 난 그냥 사실을 말한 것뿐이야.
A: 말대꾸까지 해? 단어
一直 항상 / 跟 와/과 / 只是~而已 오직 뿐이다
说 말하다 / 事实 사실 / 顶嘴 말대꾸하다

한마디
주변을 둘러보면 꼭 말장난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장난하는 행동을 “玩儿文字游戏”라고 표현하는데
“文字”은 ‘글자’, “游戏”은 ‘게임’의 뜻입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