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부스터샷 시작

이스라엘이 1일(현지시간) 세계에서 처음으로 60세 이상 고령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시작했다. 이스라엘 코로나19백신자문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고령자의 백신 3차 접종을 권고했다. 예루살렘 클라리트보건소에서 한 여성이 백신 3차 접종을 하고 있다.

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