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중서 세 바퀴 반 그리고 금빛 착지…'新도마황제' 신재환
입력
수정
지면A1
신재환(23)이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양학선이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이후 9년 만의 한국 체조 금메달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