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전달해요”

낮 최고기온이 35도로 치솟아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4일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봉사단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포장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와 더운 날씨 등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