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 김소연 기자 입력2021.08.06 11:21 수정2021.08.06 11:23 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마스크 뚫고 나오는 러블리 눈웃음, 살구빛 엄현경배우 엄현경이 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 연출 김칠봉)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한 작품이다. 드라마 '최고의 연인', '빛나는 로맨스' 등의 서현주 작가가 집필했다.사진=MBC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