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21명 채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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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올 하반기 신입직원 2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 11명 △회수조사 4명 △IT(정보기술) 4명 △고졸(일반행정) 2명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17시까지 하면 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9월 11일 필기전형이 예정돼 있다. 필기시험 과목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회계원리(공통과목), 분야별 전공으로 구성된다.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 전형까지 모든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을 우대하며,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역인재에 대해서는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을 완화하고 최종 선발 때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예보는 금융권 업무경험과 취업역량을 쌓고 싶어하는 청년을 위해 총 53명의 체험형 인턴도 별도로 선발한다. 채용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예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 11명 △회수조사 4명 △IT(정보기술) 4명 △고졸(일반행정) 2명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17시까지 하면 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9월 11일 필기전형이 예정돼 있다. 필기시험 과목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와 회계원리(공통과목), 분야별 전공으로 구성된다.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 전형까지 모든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이뤄진다.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을 우대하며,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역인재에 대해서는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 기준을 완화하고 최종 선발 때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예보는 금융권 업무경험과 취업역량을 쌓고 싶어하는 청년을 위해 총 53명의 체험형 인턴도 별도로 선발한다. 채용 관련 상세한 내용은 예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