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말복, 삼계탕도 배달로 김범준 기자 입력2021.08.10 14:03 수정2021.08.10 14:03 말복(末伏)인 10일 오전 서울시내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이어진 긴 줄 사이로 한 배달원이 포장 삼계탕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중부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됐다./김범준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