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녕, 해바라기”

삼복더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인 10일에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다. 서울 낮 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떨어진 30도 안팎을 기록했다. 이날 시민들이 서울 을지로 입구 교원내외빌딩 정원에 핀 해바라기를 바라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