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방서 감상하는 클림트 ‘키스’

삼성전자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미술관과 협업해 자사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에 미술품 17점을 추가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유디트’, 에곤 쉴레의 ‘죽음과 소녀’ 등 벨베데레미술관의 대표 소장 작품이 포함됐다. 삼성전자 홍보모델이 클림트의 키스를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