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취약계층 아동에 스마트 기기

SK텔레콤은 국제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젝트(사진)를 진행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올해 4월 출시한 ‘갤럭시 퀀텀 2’의 판매 수익 일부를 적립해 비용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