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도 건강세트가 대세... 이마트 바이오퍼블릭 국산 6년근 홍삼세트 출시

코로나19에 명절 건강 선물하는 트렌드 확산, 20년 추석 건강세트 매출 10.2%↑
이마트 사전예약 건강세트 상품 30% 늘린 59가지 준비, 행사 상품도 40% 확대
’바이오퍼블릭 국산 홍삼세트’ 합리적 가격 89,700원에 2만세트 한정 수량 판매
이마트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이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홍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바이오퍼블릭 프리미엄 국산 6년근 홍삼세트’는 홍삼정 240g, 스틱형 홍삼 30포, 홍삼 바이알 10병으로 구성 돼있으며, 이마트는 이번 명절을 맞아 2만개 한정수량으로 상품을 준비했다.정상가는 138,000원이며, 추석 행사 기간인 9월21일까지 카드할인을 통해 35% 저렴한 89,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오퍼블릭 홍삼세트의 홍삼정은 20년 업력의 홍인삼 전문 생산기업 휴온스네이쳐가 생산했으며, 스틱형 홍삼과 홍삼 바이알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1위 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생산해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멀티비타민,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퍼블릭 건강기능식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용 다회용백을 전점 5천개 한정으로 증정해 선물을 받는 사람의 건강상태에 맞춘 나만의 세트를 구성할 수도 있게 준비했다.이마트가 바이오퍼블릭 홍삼세트를 선보인 이유는 코로나19에 따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20년 추석 건강세트 매출이 10.2% 증가하는 등 명절 선물로 건강관련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올해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건강세트에 대한 상품을 확대하고 행사 품목도 늘렸다.

작년 추석 사전예약기간 45개였던 건강세트는 올해 59개로 30%가량 상품을 확대했다.이 중 구매 수량에 따라 상품을 한 개 더 주는 N+1 행사 상품은 23개, 50% 할인상품은 6개, 40% 할인상품은 4개로 이마트는 행사 상품을 작년 23개보다 40%가량 확대한 33개 상품으로 늘렸다.

대표품목으로 정관장 홍삼원 골드60포는 카드할인 40%와 10+1을, 정관장 에브리타임 밸런스20포는 카드할인 20%와 5+1을 기획했으며,

CJ 한뿌리 흑삼대보+흑삼진 복합세트는 카드할인 30%와 5+1 행사를, CJ 한뿌리 흑삼대보와 휴럼 품격이 다른 산삼배양근은 각각 1+1을 실시한다.이마트 김가은 건강식품 바이어는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이 론칭 70여일만에 20만개 판매고를 돌파할 만큼 코로나로 인해 고객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특히 명절을 맞아 젊은 층이 부모님께 건강세트를 선물하는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합리적인 가격의 바이오퍼블릭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했다.

뉴스제공=이마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