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카라 때부터 함께 한 DSP와 재계약 [공식]
입력
수정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DSP미디어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DSP미디어는 18일 오후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소속 아티스트 허영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허영지는 2014년 그룹 카라의 멤버로 DSP미디어와 인연을 맺었고, 이후 배우와 MC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DSP미디어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허영지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늘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티스트 허영지가 만들어갈 미래에 더욱 따듯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다음은 DSP미디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DSP미디어는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소속 아티스트 허영지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앞으로도 아티스트 허영지의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늘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티스트 허영지가 만들어갈 미래에 더욱 따듯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