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신규확진자 1628명, 47일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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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28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총 23만636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1880명보다 252명 줄어들었지만, 주말 검사 감소 효과와 더불어 비가 온 영향이 있기 때문에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1590명, 해외유입이 38명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555명→1372명→1805명→2152명→252명→1880명→1628명을 기록 중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1880명보다 252명 줄어들었지만, 주말 검사 감소 효과와 더불어 비가 온 영향이 있기 때문에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발생이 1590명, 해외유입이 38명으로 나타났다.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555명→1372명→1805명→2152명→252명→1880명→1628명을 기록 중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