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소고기', '지리산 한우'... 최상의 맛 선물하세요!

명절 선물세트 고급화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소고기 선물세트 사전 기획 물량 20% 확대
롯데마트 21년 추석 프리미엄 소고기 선물세트 사전예약 20일간(7/29~8/18) 208.9% 신장
백악관 초청받은 ‘그레이터 오마하’의 ‘네브래스카’산 소 꽃갈비, 명절 선물세트로 최초 기획
롯데마트가 귀한 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최고급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맞이하는 3번째 명절인 만큼 선물세트의 소비 트렌드로 이색, 리미티드, 프리미엄 상품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처럼 좀 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늘어난 것을 고려해, 롯데마트가 명절 인기 세트인 축산 선물세트의 프리미엄 라인 물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하며 최고급 상품군을 더욱 풍부하게 보강하고 있다.실제로 롯데마트의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20일 동안의 21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간 대비 42.9% 신장했고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 소고기 선물세트는208.9% 신장하며 최고급 소고기를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롯데마트는 명절 선물세트 최초로, 일명 ‘백악관 소고기’로 유명한 ‘그레이터 오마하(Greater Omaha)’ 프라임 등급 냉동 꽃갈비 선물세트인 ‘네브래스카 소 LA식 냉동 갈비세트(1.5kg*2)’ 를 사전예약 기간 동안(7/29~9/8) 12만 95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프리미엄 소고기 생산업체인 ‘그레이터 오마하’는 2017년 백악관 행사에 유일하게 초청받았을 만큼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네브래스카 소고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롯데마트는 고품질에 희소성까지 더해진 극강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네브래스카 소 냉동 꽃갈비를 직수입하여 롯데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가공 및 생산을 진행했다.또한 20년 추석 처음 출시하여 매 명절마다 사전 준비 물량이 완판되고 있는 ‘무항생제 지리산 1++(9)[투뿔넘버나인]’ 세트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투뿔넘버나인’은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주로 맛볼 수 있었던 최고 등급 한우로, 2019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한우 등급 세분화 이후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제품이다. 특히 전체 소고기 도축 물량 중 약 7% 정도만 나올 만큼 희소성이 높은 상품이다.

대표 상품으로 ‘어나더 레벨 무항생제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1호’를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등심 500g*2개, 채

뉴스제공=롯데쇼핑,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