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입력
수정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4일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한 뼘 더 사랑해’ 응원 캠페인 진행을 알렸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한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들에게 꼭 맞는 작은 기저귀가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 무상 지원해왔으며, 8월 18일까지 333만 패드 무상제공을 달성했다. (사진/ 유한킴벌리 하기스 제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한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들에게 꼭 맞는 작은 기저귀가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 무상 지원해왔으며, 8월 18일까지 333만 패드 무상제공을 달성했다. (사진/ 유한킴벌리 하기스 제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