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즉흥적으로 말하는 상사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思いつきでものを言う上司
오모이 츠 키 데 모 노 오 이 우 죠- 시
즉흥적으로 말하는 상사

蒼井 : なにそれ?
아오이 나니소레田中 : あ、これ今、ベストセラーらしくて、買ってみました。自己啓発書なんですけど。
타나카 아 코레이마 베스토세라-라시쿠테 캇테미마시타 지코케-하츠쇼난데스케도

蒼井 : へえ。"思いつきでものを言う上司、振り回されて伸びる部下"
아오이 헤- 오모이츠키데 모노오이우죠-시 후리마와사레테 노비루부카
ふふっ。なんか考えさせられるタイトルだね。
후훗 낭까 캉가에사세라레루 타이토루다네

田中 : ですよね。ははっ。
타나카 데스요네 하핫
아오이 : 뭐야 그거?
타나카 : 아, 이거 지금 베스트셀러라고 하길래 사봤어요. 자기 계발서거든요...
아오이 : 흠..“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상사, 휘둘리면서 성장하는 부하”
후훗. 뭔가 생각하게 하는 제목이네.
타나카 : 그렇죠. 하핫.

ベストセラー : 베스트셀러
タイトル : 타이틀(제목)
思いつき : 문득 생각 남, 즉흥적임
振り回される : (이리저리) 휘둘리다
伸びる : 자라다, 향상하다, 성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