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약불로 푹 가열하는 거죠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弱火でじっくり加熱していくことです
요와비데 직꾸리 카네츠시테이쿠코토데스
약불로 푹 가열하는 거죠

先生 : さつま芋がおいしい季節になりましたね。
센세- 사츠마이모가 오이시-키세츠니 나리마시타네
今日はさつま芋のおいしい蒸かし方をご紹介します。
쿄-와 사츠마이모노 오이시-후카시카타오 고쇼-카이시마스生徒 : はい。
세-토 하이

先生 : 一番のポイントはなんといっても火加減です。
센세- 이치반노 포인토와 난또잇떼모 히카겐데스
時間をかけて弱火でじっくり加熱していくことです。
지캉오카케테 요와비데 직꾸리 카테츠시테이쿠코토데스

生徒 : はい。
세-토 하이선생님 : 고구마가 맛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오늘은 고구마를 맛있게 찌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학 생 : 네.
선생님 :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불 조절이에요.
시간을 들여서 약불로 푹 가열 하는 거죠.
학 생 : 네.

さつま芋 : 고구마
蒸かす : 찌다
火加減 : 불 조절
時間をかける : 시간을 들이다
弱火 : 약불
じっくり : (시간을 들여 정성껏) 차분히, 곰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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