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전기차 전환...‘군비 경쟁’ 불붙었다 김형규 기자 입력2021.09.15 06:02 수정2023.08.08 10:2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차 절반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GM,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 회사 대표들도 동참 성명을 냈다. 현대차도 이 목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경ESG] ESG NOW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