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재정위원장 '올림픽銀' 성정아 입력2021.08.25 18:20 수정2021.08.25 23:41 지면A32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여자농구 은메달을 획득한 성정아 씨(55·사진)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재정위원장이 됐다. WKBL은 또 전 국가대표 센터 이종애 씨를 선수복지위원장에 선임하고,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은 기술위원장에 재선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