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 라이브커머스 지원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30곳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급변하는 비대면·디지털 경제에 대응해 소비재 제조 및 유통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