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중국어학원]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유머가 넘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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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逗比
Dòubǐ
유머가 넘치는 친구
A: 我笑得肚子疼。
A: Wǒ xiào de dùzi téng.
A: 워 시아오 더 뚜즈 텅. B: 我就说了他简直就是个逗比。
B: Wǒ jiù shuō le tā jiǎnzhí jiù shì ge dòubǐ.
B: 워 지우 슈어 러 타 지앤즈 지우 스 거 떠우비.
A: 没想到搞笑到这种程度。
A: Méi xiǎng dào gǎoxiào dào zhè zhǒng chéngdù.
A: 메이 시앙 따오 가오시아오 따오 쪄 즁 쳥뚜.
A: 너무 웃겨서 배가 다 아프네.
B: 내가 말했잖아, 걔 너무 웃긴 애라고.
A: 이 정도로 웃길 줄 몰랐지. 단어
笑 웃다 / 肚子 배 / 疼 아프다
简直 그야말로 / 没想到 뜻밖에 / 搞笑 웃기다
这种 이러한 종류 / 程度 정도
한마디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배를 잡고 웃게
만드는 친구가 있죠? 그런 친구에게 “逗比”라는
별명, 아니 애칭이 생겼습니다. “逗”은 ‘웃기다,
유머가 넘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시사중국어학원 쉬시에시에 강사
<한경닷컴 The Lifeist> 시사중국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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