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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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2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사흘째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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