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1882명…51일째 네 자릿수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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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51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최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2학기 개학 이후 학교 집단발병을 비롯해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지역 발생은 1829명, 해외유입이 53명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