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808, 20여년간 애주가들 지켜온 숙취해소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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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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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그래미 회장은 철탑산업훈장과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 등 세계 10대 발명상을 석권한 발명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 회장은 “21세기를 넘어 22세기까지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발명뿐”이라며 대한민국 발명계의 발전에 전력을 쏟고 있다. 또 후배 발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을 제정했다. 청소년 발명가를 후원하는 ‘대한민국 그래미 어워드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도 20년째 열고 있다.
그래미는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남 회장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