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변호사회 '서울시 성평등' 대상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윤석희·사진)가 올해 ‘서울시 성평등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성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법적 지원과 법률 제·개정 및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