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국백서 가마솥 수제국 간편국 5종, 마켓컬리 입점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든든한하루의 ‘집국백서 가마솥 수제국’이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하여 유통채널을 확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마켓컬리에 새롭게 입점된 집국백서 가마솥 수제국은 ‘사골우거지국’을 비롯해 총 5종이다. △사골우거지국 △소고기무국 △시래기된장국 △청국장 △추어탕 등이다.

집국백서 가마솥 수제국은 신선한 재료를 대형 가마솥에 직화로 장시간 끓어내 영하 40도로 급속 냉동시켜 재료의 신선함과 깊은 진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가정간편식이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해동 후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어 일반 가정집은 물론 여행이나 캠핑음식 등 야외활동 시에도 적합하다. 재료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여 누구나 힘들이지 않고 맛있는 한 끼를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엄선된 재료와 건더기를 풍부하게 넣어 수제로 제조된 집국백서 가마솥 수제 간편국은 합성첨가물과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려내 맛을 낸다. 파우치 형태로 냄비나 전자레인지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데워주기만 하면 직접 끓인 것처럼 따뜻한 국과 찌개를 맛볼 수 있다.

든든한하루 관계자는 “이번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이전보다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고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자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든든한하루는 집에서 간단한 요리, 간편한 캠핑요리, 국물요리를 해결하려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