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내년 예산안 절반 이상은 다음 정부가 사용하게 돼" 고은빛 기자 입력2021.09.03 14:28 수정2021.09.03 14:28 [속보] 文 "내년 예산안 절반 이상은 다음 정부가 사용하게 돼"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