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6일부터 백신 접종자 포함 6명 모임 허용

5일 서울 노원구의 한 식당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이 놓여 있다. 정부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연장하면서 수도권의 경우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6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이 2명을 넘으면 안 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