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경코리아마켓
한경글로벌마켓
집코노미
오피니언
경제
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더보기
[인사] 아주경제
입력
2021.09.07 09:14
수정
2021.09.07 09:14
▲ 혁신성장기업부장 직대 이재훈
/연합뉴스
Facebook
관련기사
"해킹당한 줄" 정우성, 직접 DM 보내 여성들에게 접근했나
"정우성, 욕 먹어도 결혼 안하는 이유는…" 변호사 깜짝 발언
'스타기업'의 질주…대구 미래 신산업 이끈다
경남, 마산항 가포부두를 국제 크루즈선 기항지로
부산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탄력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