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소 생태계 구축, 우리가 책임진다”
입력
수정
지면A1
현대자동차 SK 롯데 등 국내 15개 그룹·기업이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서밋’을 창립했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각 그룹 총수들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를 찾아 포스코 부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허정석 일진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 부사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