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항의하는 김기현 김범준 기자 입력2021.09.10 12:32 수정2021.09.10 12:32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수사관들이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키맨'으로 지목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항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