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김연경 따라 김희진까지…첫 광고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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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김희진 선수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김희진 선수는 이번 광고로 처음으로 광고모델로 데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진 선수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김연경 선수와 함께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