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공공부문 양자내성암호 보안 시장 진출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공공부문 전용회선 보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한 암호화 방식이다.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등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첨단 기술로 알려져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