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친환경 제품과 살기' 지원

포스코건설이 자사 브랜드 ‘더샵’의 입주민 10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제품 한 달 살기’ 지원에 나선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사진)은 “앞으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친환경·탄소중립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