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캘리포니아 주지사 구하기’ 나선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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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공항에 도착한 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주민 소환 투표를 하루 앞둔 뉴섬 주지사의 유세 집회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서다.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투표는 상·하원에서의 민주당 우위가 지속될 수 있을지를 판단할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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