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현장' 찾은 국민의힘 김범준 기자 입력2021.09.16 15:20 수정2021.09.16 15:20 국민의힘 김은혜, 송석준 등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TF' 의원들이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현장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