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명품 득템 찬스! LOTTE LUXURY DREAM

9/24(금)~10/4(월), 롯데TOPS 전국 9개 점포에서 40여개 유명 명품 브랜드 최대 40% 할인
지난 행사에서 조기 소진된 ‘의류/신발’ 강화하고 신상품 물량 30% 늘려, 70억원 상품 준비
롯데백화점이 9월 24일(금)부터 ‘롯데TOPS(롯데탑스)’ 9개 점포에서 올해 마지막 대형 명품 할인 행사인 ‘LOTTE LUXURY DREAM(롯데 럭셔리 드림)’을 진행한다.

‘롯데TOPS’는 롯데백화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직소싱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해외 패션 전문 편집샵으로 20~30대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보복 소비’ 심리와 MZ세대의 ‘Flex’ 문화의 영향으로 롯데백화점의 올해 1~8월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43% 고신장했다. 특히, 지난 3월과 6월에 진행한 제1~2회 ‘LOTTE LUXURY DREAM’은 행사 종료 후에도 추가 진행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며 큰 반응을 얻었다.이에 롯데백화점은 9월 24일(금)부터 10월 4일(월)까지 세번째 ‘LOTTE LUXURY DREAM’ 행사를 진행하여 약 40여개의 유명 명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특히, 더 다양한 고객들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9개 점포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5개점(강남점, 청량리점, 김포공항점, 중동점, 포항점)과 롯데아울렛 2개점(광교점, 광주월드컵점), 그리고 롯데몰 2개점(군산점, 진주점)에서 진행된다. 단,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김포공항점에서는 10월 3일(일)까지만 진행된다.

또한, 지난 행사에서 조기 소진이 많았던 ‘의류’와 ‘신발’ 품목을 강화하고 전체적으로 신상품 물량을 30% 이상 늘려 총 70억원 규모의 상품을 준비했다. 이는 지난 1차 행사보다는 20억원, 그리고 2차 행사보다는 10억원 많은 물량으로 핸드백, 지갑, 클러치 등 브랜드별 스테디셀러 제품뿐 아니라 FW 시즌에 맞는 다양한 의류와 스니커즈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별도로 마련된 특가존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하여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구매금액대별 최대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롯데TOPS’는 2015년 최초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전국에 총 5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롯데TOPS’ 매장에서 인기있는 상품군을 선정하여 전문화한 ‘카테고리 킬러’ 매장도 오픈했다. 대표적으로 2020년 평촌점에 오픈한 스니커즈 전문 편집샵 ‘스니커바’와 구리점에 오픈한 남성 프리미엄 잡화 전문 편집샵 ‘스말트’, 그리고 올해 5월 인천터미널점에 오픈한 프리미엄 홈데코 편집샵 ‘탑스 메종’ 등이 있다. * 총 42개점내 55개 매장 운영 (TOPS 41개, 스니커바 9개, 스말트 4개, 탑스 메종 1개)

롯데백화점 손을경 MD개발부문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행사 때 보내주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마지막 명품 파격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명품 소비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물량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제공=롯데쇼핑,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