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세 송이나 드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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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三房も召し上がるから
미후사모 메시아가루카라
세 송이나 드시니까요
斎藤 : 葡萄狩りなんて、10年ぶりです。미후사모 메시아가루카라
세 송이나 드시니까요
사이토- 부도-가리난떼 쥬-넴부리데스幸田 : おいしい葡萄も食べられて、富士山まで拝めて、ああ、幸せ。
코-다 오이시이 부도-모 타베라레테 후지삼마데 오가메테 아- 시아와세
斎藤 : 僕もです、幸田さんのおかげで、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사이토- 보쿠모데스 코-다산노오카게데 타노시-지캉오 스고세마시타
それにしても食べ過ぎましたな。
소레니시테모 타베스기마시타나
幸田 : 斎藤さん、三房も召し上がるから。
코-다 사이토-상 미후사모 메시아가루카라
사이토 : 포도따기 체험은 10년 만이에요.
코우다 : 맛있는 포도도 먹을 수 있고 후지산까지 보고...아~ 행복해.
사이토 : 나도에요. 코우다상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렇다 해도 너무 먹었네요.
코우다 : 사이토씨, 세 송이나 드시니까요.
葡萄狩り : 포도따기 체험
拝む : 뵙다 (見る의 겸손한 말)
それにしても : 그렇다해도, 어쨌든
~房 : 포도를 세는 단위,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