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좌선을 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겠습니까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座禅を組んで自分自身を見つめ直してみませんか
자젱오쿤데 지분지싱오 미츠메나오시테미마셍까
좌선을 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겠습니까


マキ: ねえねえ、ケンちゃん、これ見て。座禅体験だって。
마키 네- 네- 켄짱 코레미테 자젠타이겐닷떼ケン : "座禅を組んで自分自身を見つめ直してみませんか“・・・。
켄 자젱오쿤데 지분지싱오 미츠메나오시테미마셍까
ふうん。でもオレ、正座、苦手だし。脚しびれるから。
후웅 데모 오레 세-자 니가테다시 아시 시비레루카라

マキ : 座禅って、あぐらじゃなかった?
마키 자젠떼 아구라쟈나캇따

ケン : だったら、やってみてもいいけど。
켄 닷따라 얏떼미테모이-케도마키 : 있잖아, 켄짱, 이거 봐바. 좌선 체험이래.
켄 : “좌선을 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겠습니까?”...
흠. 근데 나 정좌 잘 못해. 다리가 저리거든.
마키 : 좌선은 책상다리 아니었어?
켄 : 그렇다면 해 봐도 좋지만...

座禅 : 좌선(가부좌를 하고 무념무상의 경지에 들어가는 수행법)
見つめる : 응시하다, 주시하다
しびれる : 저리다
あぐら : 책상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