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차 접종 2만384명 늘어…총 3650만5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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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자 추석 연휴를 맞아 일부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단축 운영을 해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1만473명, 모더나 9천710명, 얀센 200명, 아스트라제네카(AZ) 1명이다.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650만5121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1.1%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