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비…천둥·번개 동반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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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남부지방 밤부터 맑아지며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라며 "강원영서남부와 충청권, 경북북부는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측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1도, 강릉 21도, 춘천 19도, 대전 20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3도다.
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