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남아공도 그린 택소노미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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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까지 각 국가 내에서 적용되는 그린 택소노미 발효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자국 상황에 맞는 독립적인 그린 택소노미를 제안하는 이유는 국제사회에서 그린워싱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하고 국가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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