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바나나가 감기 걸린다”라고 하는 거야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バナナが風邪を引く" っていうんだってよ
바나나가 카제오히쿳떼 이운닷떼요
“바나나가 감기 걸린다”라고 하는 거야

妹 : うわぁ、お姉ちゃん、バナナ真っ黒になっちゃった。見てみて。
이모-토 우와– 오네-쨩 바나나 막꾸로니낫쨧따 미테미테姉 : 冷蔵庫に入れておいたでしょ。
아네 레-조-코니 이레테오이타데쇼

妹 : え? バナナって、冷すとこうなるの?
이모-토 에 바나낫떼 히야스토 코-나루노
わ、でも剥いたら中身は真っ白だよ。まだ食べられそう。
와 데모무리타라 나카미와 맛시로다요 마다 타베라레소-

姉:それ、 "バナナが風邪を引く" っていうんだってよ。
아네 소레 바나나가 카제오히쿳떼 이운닷떼요
동생 : 와~ 언니, 바나나 새까맣게 돼버렸어. 봐 봐.
언니 : 냉장고에 넣어뒀었지?
동생 : 응? 바나나는 차게 하면 이렇게 되는 거야?
와, 근데 까면 알맹이는 새하얘. 아직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언니 : 그걸, “바나나가 감기 걸린다”라고 하는 거야.


冷やす : 차갑게 하다
剥く : (껍질 따위를) 벗기다, 까다
中身 : 속, 알맹이
風邪を引く : 감기에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