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술술 깔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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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スルスルっと剥けちゃいます
스루스룻또 무케챠이마스
술술 깔 수 있답니다
アシスタント : わぁ、先生、どんな味になるのか、今から楽しみです。
아시스탄토 와– 센세- 돈나아지니나루노까 이마카라 타노시미데스先生 : そうですね。ではまず皮を剥いていきましょう。
센세- 소–데스네 데와마즈 카와오 무이테이키마쇼-
外側の固い皮は鬼皮、内側の柔らかい皮は渋皮といいます。
소토가와노 카타이카와와 오니가와 우치가와노 야와라카이카와와 시부가와토이–마스
アシスタント : 先生、私もそうなんですが、栗の皮を剥くのが怖い
아시스탄토 센세- 와타시모 소-난데스가 쿠리노카와오무쿠노가 코와이
という方も多いと思うんですが。
토이우카타모 오-이토 오모운데스가
先生 : そういう方はね、今は栗専用の皮剥きばさみがありますのでね、
센세- 소-이우카타와네 이마와 쿠리센요-노카와무키바사미가 아리마스노데네
それを使えばりんごの皮を剥くみたいに
소레오츠카에바 링고노카와오 무쿠미타이니
スルスルっと剥けちゃいますよ。
스루스룻또 무케챠이마스요어시스턴트 : 와~ 선생님, 어떤 맛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선생님 : 그렇네요. 그럼 우선 껍질부터 벗깁시다. 겉의 딱딱한
껍질은 귀피, 안쪽의 부드러운 껍질은 율피라고 해요.
어시스턴트 : 선생님, 저도 그런데요, 밤껍질 벗기는 걸 무섭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선생님 : 그런 분들은, 지금은 밤 전용 가위가 있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면 사과 껍질 까듯이 술술 깔 수 있답니다.
楽しみ : 즐거움, 낙, 기대됨
柔らかい : 부드럽다
鬼皮 : 귀피
渋皮 : 율피
スルスルと : 지체 없이 진척되는 모양, 술술, 척척, 스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