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조미료로 이걸 넣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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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隠し味にこれを入れてみましょう
카쿠시아지니코레오 이레테미마쇼-
조미료로 이걸 넣어 볼까요
先生 : だいぶ具も柔らかく煮えてきましたのでね、そろそろルーを入れましょうか。
센세- 다이부 구모 야와라카쿠 니에테키마시타노데네 소로소로 루-오 이레마쇼-까アシスタント : 先生、ルーはどのようなものを使えばよろしいですか。
아시스탄토 센세- 루-와 도노요-나모노오 츠카에바 요로시-데스까
先生 : そうですね。いつも使われている市販のもので十分ですよ。
센세- 소–데스네 이츠모츠카와 레테이루 시한노모노데 쥬-분데스요
でもね、それじゃ、工夫がないのでね、
데모네 소레쟈 쿠후-가 나이노데네
今日はちょっと隠し味にこれを入れてみましょう。
쿄–와 춋또 카쿠시아지니 코레오 이레테미마쇼-
アシスタント : 先生、それはもしかして、コーヒー? ですか。
아시스탄토 센세- 소레와 모시카시테 코-히-데스까선 생 님 : 건더기가 꽤 부드럽게 익었으니까요, 슬슬 루를 넣을까요?
어시스턴트 : 선생님, 루는 어떤 걸 사용하면 좋을까요?
선 생 님 : 글쎄요. 항상 사용하시는 시판용으로 충분해요. 근데 그럼
노력이 없으니까요, 오늘은 조미료로 이걸 조금 넣어볼까요.
어시스턴트 : 선생님, 그건 혹시 커피? 인가요?
具 : 건더기, 속
柔らかい : 부드럽다, 포근하다, 푹신하다
ルー : 밀가루를 버터로 볶아 지진 것 (수프나 소스의 밑이 되는 재료)
市販 : 시판
工夫 : 여러 가지로 궁리함, 고안함
隠し味(あじ) : 맛을 내기 위해 살짝 넣는 특정 조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