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효주-유현주, '그린을 향해 나란히 걷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CC(파72·661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0번 홀에서 캐디로 나선 김효주와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