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거기까지 손 댈 여유가 없어요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そこまで手が回りませんよ
소코마데 테가 마와리마센요
거기까지 손 댈 여유가 없어요

近藤:店長、だいぶバイトの応募集まりましたけど。
콘도- 텐쵸- 다이부바이토노오-보 아츠마리마시타케도店長:そうか。じゃあ、近いうちに面接するか。
텐쵸- 소-까 쟈- 치카이우치니 멘세츠스루카
あ、今回はおまえがやってみろ、面接官。
아 콩카이와 오마에가 얏테미로 멘세츠캉

近藤:ええ。僕がですか。いやぁ、僕、今クリスマス企画も考えなきゃなんで。
콘도- 에- 보쿠가데스까 이야- 보쿠 이마 쿠리스마스키카쿠모 캉가에나캬난데
そこまで手が回りませんよ。
소코마데 테가 마와리마셍요

店長:なに言ってんだ。よく顔を見て、話を聞いて、まじめに働いて
텐쵸- 나니잇뗀다 요쿠카오오미테 하나시오키이테 마지메니 하타라이테
くれそうなやつかどうかだけ見ればいいんだよ。難しく考えるな。
쿠레소우나야츠카도우카다케 미래바이인다요 무즈카시쿠 칸가에루나콘도 : 점장님, 아르바이트 응모, 꽤 들어왔는데요~
점장 : 그래? 자~ 그럼 빠른 시일 내에 면접 볼까.
아! 이번에는 자네가 한번 해봐~ 면접관.
콘도 : 네? 제가요? 안돼요. 저는 지금 크리스마스 기획도
해야 하는데...거기까지 손 댈 여유가 없어요.
점장 : 뭐라는 거야. 얼굴을 잘 보고, 이야기도 듣고, 성실하게
일해 줄 녀석일지 어떨지만 보면 되는 건데. 어렵게 생각 하지마.

応募 : 응모
近いうちに : 빠른 시일 내에, 빨리
面接 : 면접
手が回らない : 손이 나지 않는다, 손 댈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