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원 재사용 의미 되새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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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가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만든 친환경 버섯 재배 키트를 26일 선보였다. 이 키트는 소비자와 함께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만들었다.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제공